동국대(총장 김희옥)는 지난 17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사정관제 입시 전략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인재 선발을 위한 입학사정관제 발전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관점의 접근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들에게 대학과 고교 양측 입장에서 제도를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는 자평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입학사정관제의 방향 및 미래 학생 선발’(오성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실장) △‘2010년 동국대 입학사정관제 운영을 중심으로 한 입학사정관제 발전 방향과 2012년 입학사정관 전형’(김홍희 동국대 책임 입학사정관) △‘입학사정관제로 달라진 입시와 그에 따른 자녀 입시전략’(박권우 이화여대 부속고교 입시전략실장) 등이 발표됐다.
이윤호 동국대 입학처장은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한 주제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학부모들의 자녀 입시 준비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도움을 준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