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도쿄대 총장 회동, “재난 극복 동참”
위로 메시지 전달...학내 모금운동 등 추진
오연천 서울대 총장이 18일 관악 캠퍼스를 찾은 하마다 준이치 도쿄대 총장을 만나 3·11 대지진과 관련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총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대 학내모금을 추진하는 등 대학차원에서 재난 극복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하마다 총장은 국가적 재난에도 불구하고 도쿄대 출신 한국동문회 출범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한했으며, 19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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