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는 2009년 국내 전문학술지 1인당 논문게재실적에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한국연구재단이 작년 12월에 발간한 ‘2009년도 전국대학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연구’에 따르면 한신대 전임교수 155명은 국내 전문학술지에 149.63편의 논문을 게재해 1인당 논문실적 0.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4위, 전임교수 500명 이하 대학에서는 3위, 경기 지역 대학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특히 학문 분야별 논문게재실적 인문학 분야에서도 총 70.5편(교수 1인당 논문게재실적 0.45건)을 기록, 한국외대에 이어 전국 2위로 조사됐다.
채수일 총장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 스스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교수님들이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번 결과가 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