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대학생들, 소외계층 자녀 학습 돕는다.
경기도2청, 4월부터 ‘평생학습 코칭 사업’ 시행
대학생 180명 선발…소외계층 자녀 공부 지원
경기지역 대학생들이 소외계층 학생 교육에 나선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4월부터 도내 대학생들을 활용해 저소득층·다문화·탈북가정 자녀들의 공부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코칭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2청은 3월중 4년제 대학생 90개팀 1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 선발 후에는 학습 중간평가와 상담을 실시해 대학생과 대상 학생 간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대학생들에겐 강사료도 지급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2명이 한 팀을 이뤄 매주 6시간 이상 대상 가정을 방문, 초·중·고교생들에게 개인별 학습지도를 하게 된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평생학습 코칭 사업은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와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대학생들에게는 학비 조달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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