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는 취업준비생 8명 중 1명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2004년 이래 3년째 수위를 지켰다. 그 뒤를 이은 것은 역시 국제 경영 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 회계·세무·법률·경영 컨설팅기업인 KPMG, 영국 정부(공무원), 영국 국영방송인 BBC 등이었다.
이번 순위에서는 100대 기업 중 약 40% 이상이 회계, 법률 자문 기업이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또 IT나 통신 관련업종 기업은 단 7개만이 순위에 들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언론 관련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광고, 방송, 출판 관련 기업 중 순위 안에 든 것은 6개밖에 없었다.
유명 로펌 베이커앤매켄지(Baker & McKenzie)와 대표적인 국제 제약기업인 화이자는 28단계나 내려가 각각 90위와 92위로 간신히 100위안에 들었다.
이외에 미국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국제적인 회계기업인 그랜트 토톤이 100위에 새롭게 진입한 반면 미국 자동차 기업인 포드, 로펌 시몬스앤시몬스(Simmons & Simmons) 등은 100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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