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지난 21일 오후5시 채플실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날 특강에는 7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채수일 한신대 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한신대는 경기도 지역거점 특성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경기도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김 지사에게 특강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에 대한 언급을 시작으로, ‘일본을 돕는 경제대국 대한민국’, ‘국론분열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이승만, 박정희 前 대통령의 공로 살펴봐야’등의 순서로 특강을 했다.
끝으로 그는 한신대 학생들에게 “세계를 상대로 꿈과 포부를 펼쳐나가는 한신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