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부터 안병용 의정부 시장, 박준영 을지대 총장, 김문수 경기도 지사
을지대(총장 박준영)는 지난 22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의정부시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세이욘에 캠퍼스와 을지대병원을 건립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준영 을지대 총장, 김문수 경기도 지사, 안병용 의정부 시장이 참석했다.
을지대는 입학정원 500명, 재학생 2000명을 목표로 오는 2012년부터 캠퍼스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용역수행을 시작한다. 2017년 캠퍼스 조성공사를 착공해 2020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을지대병원은 지상 15층, 지하 3층, 건축면적 1만102㎡, 연면적 17만1571㎡, 병상수 1028병상 규모로 건축된다. 이는 경기도내에서 수원 아주대병원 다음으로 최대 규모다.
박준영 총장은 “의정부시에 캠퍼스와 병원 건립은 을지의 새로운 100년 도약의 신호탄이다”라며 “50년 이상 교육과 의료 재단을 운영해 온 노하우로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