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새 학기를 맞아 진념 전 경제부총리<사진>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진 전 부총리는 ‘대전환 2011-담대한 각오로 새로운 10년을 연다’란 주제로 24일 전북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특강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고, 대학생 경제 교육의 질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 전 부총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아그룹 회장과 동력자원부·노동부·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장관 등을 거쳐 경제부총리를 역임했다. 전북대에서 명예 철학 박사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전북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