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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대 석유회사 “성대 배우러 왔다”
PTT그룹 사장단, 벤치마킹차 성대 예방


태국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PTT그룹의 Prasert 청장(CEO)과 계열사 사장단 및 주요 임원진 18명이 지난 23일 성균관대학교를 예방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울산대, 22일 포항공대를 잇달아 방문한 바 있다. 향후 석유화학계열사인 iRPC 재원으로 대학을 설립하고 인재를 육성키 위해 국내 대학을 이어 방문하고 있다.

성대는 이번 방문에 대해 “PTT그룹이 △삼성그룹 인턴십과 채용정원한도 지원 등의 사례 △특정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가치창출 사례 △기업과 대학의 조화 및 상생관계 △기업의 대학 운영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반응 △학문적 중점 추진사항 △해외학생 비율 △글로벌 리딩대학의 비전과 미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할 것”이라고 밝혔다.

PTT그룹은 △정유 △무역 △석유화학/정제 △E&P/Gas 등 4개 비즈니스그룹에 49개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이다. 작년말 기준 70조원의 매출과 3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직원은 1만1000여명이다. 대학 벤치마킹을 주선한 삼성엔지니어링의 아시아지역내 최대 사업주이기도 하며, 향후 5년동안 12조원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사장단을 이끌고 온 Dr. Pailin은 유력한 차기청장(CEO)후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3-24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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