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백성기)은 SK 이노베이션(사장 구자영)과 25일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맺는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으로 포스텍은 중국·인도·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우수 인재를 선발해 기르고, SK 이노베이션은 이에 필요한 등록금과 연구비 등을 부담하게 된다. 해당 외국인 학생들은 졸업 후 SK 이노베이션에 입사하는 내용이다.
포스텍은 이번 협약 체결로 우수한 해외 대학원생을 유치해 대학 국제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해외 인재풀(pool)을 확보하게 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