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전통문화의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북대 국제문화교류연구소와 인간생활과학연구소가 주관해 29일 열리는 이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국문화의 세계화 전략’. 전통문화의 중심도시인 전주의 유·무형 문화의 발전 전략과 세계 흐름에 따른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계획이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유네스코 총무를 맡고 있는 이희숙 박사가 발표자로 나서이목을 끈다. 핀란드 대사의 부인이기도 한 이 박사는 ‘가까이서, 멀리서 본 전주’란 주제로 대내외적 관점에서의 전통문화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 방안’(서강대 김형민 박사), ‘관광 트렌드의 변화와 전라북도의 대응 방안’(전북발전연구원 김형오 박사) 등도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