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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국립대 BTL기숙사 확충사업’ 선정
82억 투입… 수용인원 300명 늘어나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 국립대 BTL 기숙사 확충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군산대는 공사비 8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400㎡의 기숙사 공간을 확충하게 된다. 공사가 완공되면 수용 인원이 300명 더 늘어난다. 내달 말 수립되는 구체적 안에 따라 내년부터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현재 연면적 1만 9421㎡의 기숙사를 보유해 1300여 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다. 대학 측은 “공사가 완공되면 기숙사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들 대부분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3-24 오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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