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NEXT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NEXT사업은 IT관련학과의 전공역량강화를 위해 교과과정 개편, 실무전문가 초빙, 인턴십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지원하고 있다.
한신대 컴퓨터공학부는 2010년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약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4년간 총 7억4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2012년도 공학교육 정규인증을 받기 위해 △기업가 초빙강좌 △IT인턴십 △IT멘토링 △자율산학 프로젝트 △교재 개발 △공학인증 워크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원 컴퓨터공학과 학부장은 “NEXT사업을 통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IT인재양성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NEXT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공학교육 정규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