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총장 최호준)는 지난 2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모한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 사업단에 선정됐다. 사업규모는 800억이며, 사업기간은 2020년 까지다.
이 사업은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하·폐수 처리 기술 확보에 있다. 중점 연구 내용으로는 △방류수질 고품질화 및 재이용수 생산 핵심기술 △에너지자립률 제고 핵심기술 △자원순환 핵심기술 △Test bed 설계 및 시공 등이다.
사업은 2020년까지 총 10년이며, 1차·2차 5년씩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대 관계자는 “하폐수 처리에 관한 고도 처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중국· 인도 등 주요 개도국의 급격한 산업화로 하·폐수처리 인프라 시장 규모 증가에도 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