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5일 ‘제3기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경험한 지식재산 관련 글들을 특허청 블로그 등을 통해 알리게 된다. 활동에 앞서서는 기사작성법, 인터뷰 요령 등에 관한 전문 강사의 교육 등을 받았다.
특허청 김명섭 대변인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재산관련 정책을 네티즌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블로그 기자단이 적지않은 역할을 하고있다”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동영상 현장중계 등 다양한 홍보기법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