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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항노화 연구소 설립
노화·노인성 질환 예방 및 치료 등 연구 박차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노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과 치료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동아 항노화연구소’(소장 정세일·비뇨기과 교수)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동아 항노화연구소’는 하단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노화와 질병에 대한 심층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발병률을 낮추는 첨단의료기법 개발 등에 매진하게 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정 소장은 “오는 2025년이면 세계 전체인구 80억명 중 65세 이상의 노인층이 8억명 이상에 달하게 된다”면서 “고령인구를 위한 재정적·사회적·의학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이 분야를 국책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선 항노화 의료특구 조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항노화연구소 설립 기념해 24일 ‘인간 중심의 항노화’, ‘사회와 산업 중심의 항노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3-28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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