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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최고 ‘사회복지사 양성기관’ 거듭나
매년 국시 합격률 90% 이상… 전국 최상위권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매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이하 국시)에서 90%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이 분야 최고 수준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올해 국시에서도 90%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14.36%에 불과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전북대는 앞서도 매년 90% 이상 합격률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전북대는 지난 2003년 처음 시행된 국시에서 수석·차석 합격자를 배출한 것을 비롯해 100% 합격에 성공한 바 있다. 이어 2004년에도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사회복지학 분야 최상위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북대 측은 매년 국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차원의 적극 지원과 학과 교수들, 학생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순규 사회복지학과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사회복지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3-28 오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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