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가 아산시의 역사 등을 담은 ‘아산시대’ 창간호를 냈다.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는 28일 순천향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산학 교육내용을 시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아산시대’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대’에는 △아산 송악면 역촌 1리의 역사적 변천사 △맹사성과 외암 이간 선생 소개 △조선선비 홍가신과 윤보선 대통령의 삶 △백제부흥전쟁, 대몽항쟁, 임진왜란에서 아산만이 차지한 역할 △영조의 온행에 대한 기록 △아산이 언급된 옛 시를 통해 역사 속에 등장하는 아산의 모습 △젓갈양과의 짭짤한 사랑이야기 △온양박물관 소개 등의 내용이 실렸다.
아산시대의 발간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김기승 아산학연구소장, 강신항 성균관대 명예교수, 윤용현 공주대 교수, 장학근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 김일환 아산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안성준 전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시겸 전 온양문화원장, 이원직 외암사상연구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기승 아산학연구소장은 “이 책의 발간을 통해 아산학연구소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연구소를 아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연 2회 간행해 각 읍, 면, 동사무소와 각급 학교, 은행, 우체국, 병원, 약국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