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중앙도서관(관장 김종서)은 공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캠퍼스에 구 농학도서관을 리모델링해 60만책을 수용할 지상 3층 연면적 3072㎡ 공간의 ‘보존도서관’을 만들고 30일 개관식을 열었다.
1차로 학술잡지, 학위논문 30만책을 이번에 이전하고, 2차로 단행본이나 참고자료 등 30만책은 8월에 이전할 예정이다.
보존도서관은 자료 이용빈도는 적으나 보존가치가 있는 자료를 영구보존키 위한 제도다. 현재 서울대의 서적은 400만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