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연구교류회 개최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 성과 공개
석유와 가스 등을 대체할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울산대 중점연구소(소장 홍순철·물리학과 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소장 조경목)는 31일 교내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학연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전변환 소자 물성 연구로 △박막 실리콘(Si) 태양전지(김동호·재료연구소) △새로운 패러다임의 태양전지 초보연구-가시광 교류의 양자터널링 정류(정문성·울산대 중점연구소) △상압 플라즈마를 활용한 표면개질 및 박막증착(권정대·재료연구소) △풍부산 저가 원소로 구성된 구리아연주석황(CZTS) 박막 태양전지(김용수·울산대 중점연구소)가 각각 발표됐다.
이어 스마트 에너지 하베스트 소재/소자 연구로 △바이테(BiTe)계 열전재료 합성 및 소자 제작(임재홍·재료연구소) △열전 신물질 제조 및 특성 분석(조성래·재료연구소)가 발표했으며, 유기 소자 연구로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 기술(강재욱·재료연구소) △신규 폴리노보넨계 고분자를 이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자 응용 연구(이민형·울산대 중점연구소)가 발표됐다.
한편 울산대 중점연구소는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돼 2017년까지 46억 원을 지원받아 ‘그린에너지 하베스트-스토리지(harvest-storage) 소재/소자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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