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총장 최성해) 해외문화탐방단이 4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캄보디아 탐방에 나선다.
31일 동양대에 따르면 탐방단은 31일 결단식을 갖고 출발 준비를 마쳤다. 탐방단은 동양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1학년 13명과 학과 추천을 받은 2학년 이상 20명 등 학생 3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캄보디아로 탐방을 떠나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견학을 비롯해 현지 마을 생활 체험, 재래시장 방문 등의 활동을 펼친다. 앙코르와트국립박물관 견학, 킬링필드 와트마이와 나무사원 탐험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현지 방문 이틀째인 4월 6일에는 현지 교민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와 함께 씨엠립시티 톤레삽에 있는 빈민촌을 찾아가 빵을 구워서 나눠주는 봉사활동에도 나선다.
김태운 동양대 학생처장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000년부터 시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 생활 모습이 다른 나라들을 탐방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