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총장 박희종) 학생경력개발처는 지난 29일 학생경력개발처장실에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로 피해를 입은 건축공학과 이윤상 씨 외 3명의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기준은 살처분 가축두수에 따라서 최대 등록금액의 70%였으며, 관동대는 측은 4명의 학생에게 총 750만 원의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윤상호 학생경력개발처장은 “구제역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관동대는 앞으로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피해 농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축산농가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