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4일 오전 11시20분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하 아세안) 국가 대사관과 참사관을 초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방문하는 대사관은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총 8개국이다.
우송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의 정부초청 국가지원 장학생 제도를 적극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 국가와의 학생 교류, 해외 인턴십 구축을 통한 취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조원권 우송대 학사부총장은 “아세안 8개국 대사관의 방문을 계기로 우수한 아시아 인재를 우송대에 유치하고, 우리 학교 인재들이 아세안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열어 가겠다”며 “우송대가 ‘아시아 최고의 특성화 된 국제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