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기업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1일 학생복지처 취업지원팀이 상반기 주요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면접 대비 무료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학생회관 2층 잡카페에서 삼성그룹 직무적성시험(SSAT)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기업들의 면접 대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난해 8월과 올 2월 졸업자들에게도 학교에 신청만 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지원관으로 부터 개인별이나 그룹별로 프리젠테이션, 토론, 인성면접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건국대 조윤서 취업지원관은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특정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실질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이나 그룹 단위의 집중 컨설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잡 카페에 상주하는 취업지원관은 진로지도, 경력계획과 같은 상담업무,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알선 등의 역할을 하는 기업체 인사 경력자나 취업상담 전문가다. 다양한 전공을 이해하고 취업 흐름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정보교류를 하는 등 전문적 활동을 하는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