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간호학과의 첫 예비간호사 30명이 31일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선문대(총장 김봉태) 간호학과는 이날 오전 교내에서 간호학과 140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교육과정에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본받아 일생을 간호전문직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행사다.
김은만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은 선서식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 존중, 돌봄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참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009년 개설된 선문대 간호학과는 기본간호실습실, 건강사정실습실과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