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 주변음식점 242곳에 대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천안시는 그 결과 24개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천안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대학가 음식점 위생과 식재료 보관, 잔반 재사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적발된 음식점 가운데 11개 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하거나 재사용 했으며, 5개 업소는 조리장 내 시설불량, 8개 업소는 업주 또는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일부 업소들은 지난 학기 판매하다 남은 식재료를 개강 이후 다시 사용하는 경우도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