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 현판식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 국립산림풍종관리센터로부터 지정
제주대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소장 이효연)는 지난달 31일 ‘산림유전자원관리기간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구소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이갑연)로부터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 받아 이뤄졌다. 연구소는 지난 2007년부터 잔디·무궁화 유전자원 20품종·1275점을 수집해 왔고, 이에 대한 보존·관리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국립산림품종센터의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 지정은 제주대 연구소가 대학 중 최초다.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 지정에 따라 향후 연구소는 ‘농업유전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국내·외 산림유전자원 조사·수집·보존, 수집자원의 특성평가 및 품종개발 관련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대는 “연구소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산림유전자원에 관한 국가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기관·대학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