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학원대학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민족공동체 지도자과정’ 제22기 입학식 및 기념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족공동체 지도자과정은 1998년 처음 개설됐다. 올해는 도내 지도층 인사 50여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앞으로 1년간 매주 화요일 저녁 통일부 전·현직 장차관을 비롯한 북한·통일 문제 전문가들로부터 강의를 듣게 된다.
입학식에서 고현욱 북한대학원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해 여러분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입학식 이후엔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최근 북한 정세와 남북한 관계’를 주제로 기념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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