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日 유학생들에 장학증서 수여
대학원 유이치씨, 학부대학 유미코씨 등 2명에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4일 오전 10시30분 총장실에서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이날 수여식에선 미야기현 소재 주택이 소실된 구마가이 유이치씨(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미아자키현 주택이 일부 침수된 하라다 유미코씨(학부대학 1)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된다.
이에 따라 유이치씨는 연세대로부터 200만원을 일시 지급 받는다. 유이치씨는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졸업 시까지 등록금·생활비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또 유미코씨는 1년간의 학비를 감면받게 된다.
더불어 연세대는 6일 오후 6시엔 학내 글로벌 라운지에서 학부·대학원·어학당 소속 일본 유학생 전원인 443명을 초청해 위로 간담회를 연다. 지진 피해에 관한 위로와 함께 저녁 식사,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