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장충식 명예총장(범은재단 이사장),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김은경 치과대학장이 지난달 26일부터 5일 일정으로 인도네이사 무스타포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무스타포대학은 단국대와 자매결연 대학이며,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장충식 학원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무스타포대학 50주년 기념식 및 졸업식에 초청 귀빈으로 참석, 축하연설을 했다.
그는 “과학은 모든 인류가 함께 나눠 공동의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단국대와 무스타포대학도 지식과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고 공유해서 상생의 발전을 추구하자”고 말했다.
27일 개최된 개교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조인호 부총장과 김은경 치과대학장이 연사로 참석했다.
각각 ‘치과보철의 미래’와 ‘임플란트를 위한 치과방사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29일에는 무스타포대학 치대를 졸업하는 학생들과 한국 유학생들을 만나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