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 태권도대회서 금4, 은4 등 획득
총 12개 메달 획득, 품세부문 2년 연속 금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등 4개를 비롯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생활체육학부는 22~30일까지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38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겸 제3회 전국대학태권도 품새대회’에서 금4, 은4, 동2, 감투상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땄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2개 대학,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품세부문에 참가한 배보라(경호태권도 전공 2)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을 획득, 2년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외에도 김재민, 김성훈, 정주현 선수가 겨루기 남자부 금메달, 김지은 신은지 선수가 겨루기 여자부에서 은메달 등을 땄다.
김정윤 생활체육학부 교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태권도 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