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지난 1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100명이 후배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멘토링 행사에서 전재희 前 보건복지부 장관, 김화동 국가기술위 상임위원(차관급), 곽결호 前 환경부 장관 등 전현직 장관들과 석호익 KT 부회장, 최광식 (주)한국도심공항 대표이사, 이수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박건련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등이 모교를 찾았다.
환영오찬에 이어 각 단과대학 별로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재희, 곽결호 전 장관은 학생들에게 특강을 했다. 100여 명의 동문들은 재학생들과 막걸리를 마시며, 조언 등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영남대 관계자는 “동문 선배들이 사회 각계각측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에 후배들은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후배들도 선배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