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성심대학 태권도과가 전국대학태권도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38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4개로 총 8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남원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 이태훈 선수가 은메달을 최연욱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박예진·남지은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여울·정은진·정수연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유근직 태권도과 교수는 “올해 첫 공식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선수들 모두가 자신감을 얻었다”며 “올해 열리는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