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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실무형 사회복지사 키운다”
24개 사회복지기관과 협약...“사회복지사 양성 탄력 받을 듯”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24개 사회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실무형 생활복지사 양성에 나섰다.

대학 사회복지과는 지난달 30일 학내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갈산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계양구 노인복지관, 계양노인전문요양원,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구립월디지역아동센터, 노틀담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부천혜림원 등 24개 사회복지협력기관과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MOU체결을 계기로 대학과 사회복지기관은 △재학생의 맞춤식 인턴지원·취업알선 △현장실습 △ 커리큘럼 및 프로그램 공동연구·개발 △기자재·시설 공동 활용 등에서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실무형 생활복지사 양성’이라는 목표로 2010년 개설된 사회복지과는 협약을 계기로 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준서 총장은 “사회적인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활동은 선진국의 중요한 척도”라며 “사회복지협력기관과의 활발한 상호협력을 통해 전국 전문대학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협력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권도국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도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인력 활용에 경인여대의 협력과 배려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24개 사회복지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최선을 다해 현장맞춤형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4-04 오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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