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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부산시·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손맞잡다
15일 부산시청서 3개 기관간 협약시 체결
동서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3개 대학 참여
부산시와 산업인력공단, 대학이 손을 맞잡고 해외취업지원에 본격 나선다.

5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대학 삼자간 해외취업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이 지역 소재 대학인 동서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등 3개교다.

협약에 따라 동서대 10명, 신라대 20명, 경남정보대 10명 등 이번 사업에 참여한 3개 대학 총 4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와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지원이 공동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참여자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육비를 비롯 파견국가에 따라 208만∼450만원의 왕복항공료, 해외보험료 등의 체재비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학생들의 경우 산업인력공단에서도 동시 지원을 받음으로써 공단으로부터 1인당 360만원의 지원이 추가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올해 24억2600만원 예산을 투입해 600여명의 해외인턴을 아시아권, 미주, 유럽 등 40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해외취업지원사업을 시작한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학 지자체 연계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되면서 추진됐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11-04-04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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