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전국 4개 권역서 독도 전시회
4일 오후 천안 독립기념관서 개막
중부권·수도권·영남·호남권서 전시
교육과학기술부가 독도 전시회를 개막한다. ‘살아있는 독도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교과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4일 오후 4시 천안 독립기념관 특별전시관 앞에서 독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중부권·수도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회 개최된다.
교과부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독립기념관,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16개 시․도교육청, 독도박물관, 문화재청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라며 “총 20개 단체가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열린다. 교과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으로 명백한 한국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공고히 하고, 초중고생과 일반 국민 모두가 독도에 대한 수호의지를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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