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는 8일 부산 BEXCO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교통약자형 복지자동차의 필요성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경제부 지정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인 동남권 IT융합 전동복지기기 실용화 사업을 수행 중인 경성대 고령친화 이지라이프 RIS사업단(사업단장 안진우 교수) 주최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점차 증가하는 휠체어 사용자와 교통약자를 배려한 이동기기의 필요성과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복지자동차의 미래를 전망함으로서 관련 산업의 육성방안과 지역산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실시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세미나는 △21세기 자동차의 변화(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손준우팀장)와 △한국복지차량의 현황과 발전동향(창림정공 김종기 해외사업 본부장)의 세션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감소와 함께 중요시되는 자동차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휠체어 사용자와 장애인, 교통약자에게도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위한 연구개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