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취업경쟁력 집중 강화 나선다
고용노동부·경기도 취업지원사업 잇따라 선정
대학 자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도 마련할 것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2011학년도 취업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한신대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위탁운영’과 경기도의 경기청년뉴딜 사업인 ‘경기도 취업예약형 전공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바른 직업의식 고취, 직업설계능력 향상, 경력형성을 위한 직업체험, 취업캠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먼저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에선 대학 내 취업지원관 배치와 취업기능 강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받으며,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위탁운영을 통해 다양한 직장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 △경기청년뉴딜 대학 맞춤형사업’은 개인 맞춤형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경기도 내 청년실업과 인력난이 동시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취업예약형 전공지원사업’을 통해 e비지니스학과가 지원을 받기 때문. e비지니스학과는 △학과 교과과정 개편 △취업지원시스템 혁신 △기업·학교·가정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과 취업률 80%를 달성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신대는 2011학년도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지도 교수제 △취업 교과목 확대 △찾아가는 취업 상담센터 △입사서류·모의면접 경진대회 △취업캠프 △기업매칭 프로그램 △취업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실업은 사회적 문제인 만큼 학생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매우 힘들다”며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인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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