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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공립대, 재정은 삭감 총장 연봉은 상승
미국 연방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고등교육 지출이 삭감되고 있는 가운데 국공립대 총장들의 지난해 연봉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85개 국공립대 총장들의 2009~2010학년도 중간 임금은 44만4487달러로 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등교육기관 임직원 급여 등을 조사 발표하는 ‘크로니클’을 인용해 밝힌 것이다.

3년 연속 연봉 리스트의 수위를 차지한 인물은 오하이오 주립대의 E 고든 기 총장이었다. 그는 13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으며, 급료 이외의 특전 등을 포함하면 연간 18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총장은 그가 유일하다.

이어 185명 대학 총장 중 50만 달러 이상을 받는 총장은 59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04 오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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