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저소득층 아동에 창의·융합교육
‘멘토와 함께 하는 꿈 장학생 사업’ 선정으로
군산대 생활과학교실(단장 류수창)이 삼성꿈장학재단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사업인 ‘멘토와 함께 하는 꿈 장학생 사업’에 선정돼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4일 군산대에 의하면 이 사업은 1:1 멘토링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관리하며 지도해주는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25명에게 1년간 총 44회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춧돌 학습 및 과학 이론·실험 병행학습을 통한 교과 부진학습 지도 △생각 키우기, 효과적인 책 읽는 방법 및 글쓰기 방법을 통한 생각정리 △유쾌한 과학전망대, 음악·연극·마술·그림·요리와 접목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과학의 원리 이해 △1박 2일 과학캠프, 현장 갯벌 탐사를 통한 관찰력 증진 및 생태계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과정 이수 후, 자신의 학습능력 발달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받게 된다.
류수창 생활과학교실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 자신감을 키우게 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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