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中 학술지에 논문 게재
도서문화연구원, 천주교통사박물관과 교차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중국 천주교통사박물관이 간행하는 학술지 ‘도서문화(島嶼文化)’, ‘해교사연구(海交史硏究)’에 논문 4편을 교차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
도서문화연구원은 지난해 6월 천주교통사박물관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또 학술교류 협정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회의, 초청 강연회 등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엔 서로의 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교차 게재했다.
강봉룡 원장은 “바다는 국제 교류의 통로이고 섬은 그 징검다리다. 도서 해양의 역사·문화는 적어도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여러 나라가 함께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는 동아시아를 넘어 ‘해상 실크로드’로 관심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서문화연구원은 이달 19~27일 일본 가고시마대 태평양도서연구센터, 류큐대 국제 오키나와연구센터를 방문해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교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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