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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서울대에 4억5천만원 지원
공작기기 등···'공작실 정비 위한 협정식' 체결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강태진, 사진 왼쪽)은 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김용성, 사진 오른쪽)와 공작기계 기증 및 공작실 정비를 위한 협정식을 5일 열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해 기존 공작실을 정비하고 부족한 공작기계 2대를 기증하는 등 총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서울대학교 공작실은 정비 완료 후 ‘두산인프라코어 공작실’로 명명된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실은 기계 공작과 관련된 설계·조립·가공 측정 및 평가가 단일 공간에서 가능한 게 특징이다.

서울대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와 차량에너지 통합 시뮬레이션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협정식을 계기로 양측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정식에는 강태진 공과대학 학장과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정식 후에는 김 대표이사가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4-05 오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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