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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관내 거주 대학생에게 1.7%의 이자 지원

경기도 과천시는 최근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재단으로부터 일반학자금 대출을 받은 관내 거주 대학생에게 1.7%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소득 6~10분위에 해당하는 대학생이다. 지원액은 1인당 연간 17만원선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 거주 대학생이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일반학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올해 학자금 대출이자 4.9% 가운데 소득분위 1~3분위는 정부에서 무이자로, 4~5분위는 4.9%(정부 4%, 경기도 0.9%), 6~7분위는 4.9%(정부 1.5%, 경기도 1.7%, 과천시 1.7%), 8~10분위는 과천시에서 1.7%(본인부담 3.2%)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4-06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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