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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바우처 서비스 지정
아동가족상담센터, 장애아동재활치료 등 서비스 제공

남서울대(총장 공정자) 아동가족상담센터가 3년 연속 장애아동재활치료와 문제행동조기치료개입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는 국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질 좋은 사회서비스 보장을 위해 노인, 장애인, 산모, 아동 등 국민에게 다양한 복지를 지원하는 서비스 제도다.

6일 남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아동가족상담센터가 지정받은 장애아동재활치료 바우처는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서비스 대상이다. 장애아동의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남서울대는 천안시에서 시행하는 문제행동조기치료개입 바우처에도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아동가족상담센터에선 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언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운동재활치료, 청소년 상담 등의 바우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센터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에 3년 연속 지정된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동 발달의 촉진 및 긍정적인 정서를 갖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4-06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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