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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재학생 물론 졸업생 취업까지 책임
고용노동부 지원, 잡영플라자 운영

인천대는 학생회관에 ‘잡영플라자(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하고 이번 달부터 9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잡영플라자에는 3명의 취업 전문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고용노동부의 워크넷(www.work.go.kr)과 잡영(jobyoung.work.go.kr)사이트에 게재된 구인 기업들에 재학생뿐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들의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또한 인천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하고 인천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희망 기업을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

김광열 인천대 인재개발과장은 “이전까지는 컨설턴트가 부족해 재학생 중심의 취업 지도에만 급급하고 졸업생들 취업에 손을 놓고 있을 수밖에 없어 안타까웠다”며 “이제는 졸업생들 취업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4-06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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