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한중)가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들을 위한 위로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연세대는 국제처가 주관해 간담회에 학부와 대학원, 어학당에 소속된 일본인 유학생 443명 전원을 초청했다.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유학생간 친목 증진을 위해 식사와 함께 기념품도 제공됐다.
앞서 연세대는 김한중 총장이 직접 피해 유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각각 주택 소실과 일부 침수 피해를 입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 구마가이 유이치씨, 학부대학 사회계열 1학년 하라다 유미코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