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완주에서 만나다’의 한 장면.
전주대 영화영상전공 재학생들이 제작한 영화가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6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영화영상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재훈씨가 감독하고, 학생들이 스탭으로 참여해 제작한 영화 ‘완주에서 만나다’가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따라 ‘완주에서 만나다’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로컬시네마 전주(Local Cinema Jeonju)’에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지난해 완주군이 지원한 ‘2010 완주군 영상콘텐츠 제작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 공모전 준비를 위해 완주군을 찾은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서정적인 음악과 미려한 영상미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