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세대 등 1백89개 대학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황우석 교수 사태로 불거진 '연구윤리 제고 방안과 연구 관리'에 대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남인석 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장이 오는 6월 발표될 '연구윤리·진실성 확보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요 내용과 검증시스템 구축에 관한 내용을 26일 공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인적자원부 학술진흥과 노환진 과장, 변창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장 등이 발표자로 나서며 권홍구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팀장이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보안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튿날인 27일 분임토의에서는 '산학협력단 현황 및 문제점'과 관련해 '대학 대응자금(매칭펀드) 완화 방안', '학교 기업 활성화 방안', '산학협력단의 대학 내 위상'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