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와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캠퍼스와 인근 숲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식목 행사 중인 경북대 교직원.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경북대 함인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90여 명은 이날 대구시 동구 매여동에 위치한 대구학술림 화합의 광장에 편백나무 300그루를 심었다. 이어 주변 나무에 물을 주고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대구한의대도 이준구 총장과 교직원,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 행사를 열어 교목인 은행나무 기념 식수를 비롯해 이팝나무 20그루와 연상홍 2000그루를 심었다. 대구한의대 측은 “구성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캠퍼스 환경을 만들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