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 사진 왼쪽)가 대구은행(행장 하춘수)와 함께 벌여온 ‘영대사랑카드’ 사업을 통해 약 5년만에 6억원이 넘는 대학 발전기금을 모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구은행은 박인규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영남대를 찾아 지난해 영대사랑카드 사용 적립금 1억 4840만원을 전달했다. 2만여명의 영남대 학생과 교직원, 동문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모은 돈이다.
이 사업은 카드 사용 금액의 0.5%를 대학 발전기금으로 적립하는 내용. 2005년 6월 시작해 지금까지 약 6억 1천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대학 발전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지와 영남대 동문들의 각별한 모교 사랑이 맺은 결실인 만큼 세계 수준의 지역거점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더욱 큰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